색인·웹마스터 도구 · 공식 문서

구글 색인 파일 형식, PDF·HWP 첨부 판단 기준

구글은 PDF·HWP·Word·Excel 을 포함한 인코딩 문서 11가지 형식의 내용을 색인할 수 있다고 공식 문서에 적었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가이드에서는 색인 파일 형식 목록을 찾지 못해, 두 검색엔진에 함께 보일 핵심 내용은 HTML 본문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지, 보도자료, 카탈로그를 PDF·HWP 파일로만 올리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파일도 검색에 나오는지에 따라 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구글은 색인하는 파일 형식을 목록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편은 그 목록과, 첨부 파일을 본문으로 옮길지 정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발견 01

구글은 HWP 를 포함한 인코딩 문서 11가지 형식의 내용을 색인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Google can index the content of most text-based files and certain encoded document formats.

구글은 대부분의 텍스트 기반 파일과 일부 인코딩된 문서 형식의 내용을 색인할 수 있다.

Google Search Central 「File types indexable by Google」
형식(영어판)한국어판 표기사무용 문서
Adobe Portable Document Format (.pdf)Adobe Portable Document Format(.pdf)예
Adobe PostScript (.ps)Adobe PostScript(.ps)아니오
Electronic Publication (.epub)전자 출판(.epub)아니오
Hancom Hanword (.hwp)한글 문서(.hwp)예
Microsoft Excel (.xls, .xlsx)Microsoft Excel(.xls, .xlsx)예
Microsoft PowerPoint (.ppt, .pptx)Microsoft PowerPoint(.ppt, .pptx)예
Microsoft Word (.doc, .docx)Microsoft Word(.doc, .docx)예
OpenOffice presentation (.odp)OpenOffice presentation(.odp)아니오
OpenOffice spreadsheet (.ods)OpenOffice spreadsheet(.ods)아니오
OpenOffice text (.odt)OpenOffice text(.odt)아니오
Rich Text Format (.rtf)Rich Text Format(.rtf)아니오
「Supported encoded file types」 목록 순서 그대로입니다. 이 밖에 일반 텍스트 파일 9가지, 이미지 7가지, 동영상 21가지 형식도 목록에 있습니다. 「사무용 문서」 칸은 편집 판단입니다.

국내 사이트가 자주 올리는 사무용 문서 5가지는 모두 목록에 있습니다. HWP 도 「한글 문서(.hwp)」로 들어 있습니다.

색인할 수 있다는 것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파일이 색인되거나 검색 결과에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발견 02

구글은 파일 형식을 확장자보다 응답의 Content-Type 헤더로 먼저 판단합니다

The file type is determined by the Content-Type HTTP header returned when Google crawls the file, though in some cases Google may use the file extension or re-parse the file using a different parser if the Content-Type header is missing or incorrect.

파일 형식은 구글이 파일을 크롤링할 때 돌아오는 Content-Type HTTP 헤더로 정한다. 다만 헤더가 없거나 틀리면 파일 확장자를 쓰거나 다른 파서로 다시 읽을 수 있다.

Google Search Central 「File types indexable by Google」

파일 URL 을 열 때 서버가 보내는 Content-Type 이 형식을 정합니다. 헤더가 없거나 틀리면 확장자로 다시 판단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게시판 첨부 파일은 내려받기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헤더가 바뀌기도 합니다.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에서 파일 응답의 Content-Type 을 한 번 봅니다.

발견 03

파일에는 메타 태그를 넣을 자리가 없어, 차단은 응답 헤더로 합니다

파일에서 챙길 것공식 문서 원문
색인 차단A response header can be used for non-HTML resources, such as PDFs, video files, and image files.응답 헤더는 PDF·동영상·이미지 파일처럼 HTML 이 아닌 리소스에 쓸 수 있다.
파일 속성(메타데이터)Also keep in mind that certain files published on your site may have metadata that can show up in Search.사이트에 올린 일부 파일에는 검색에 나올 수 있는 메타데이터가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한다.
사이트를 옮길 때콘텐츠에 포함된 이미지, 파일 등도 신규 사이트로 이동될 수 있도록 확인해주세요.
「Block Search indexing with noindex」, 「Control what you share with Google Search」, 네이버 「웹 사이트 이전」 원문입니다.

HTML 페이지는 <head> 에 noindex 를 넣지만 PDF·HWP 에는 그 자리가 없습니다. 웹 서버가 응답 헤더 X-Robots-Tag 로 대신 알립니다. 서버별 설정은 「X-Robots-Tag 로 PDF 색인 차단」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리뉴얼로 URL 이 바뀌면 파일 URL 도 함께 옮깁니다. 네이버는 이전 절차에 파일 이동 확인을 넣었습니다.

발견 04

첨부 파일을 본문으로 옮길지는 파일의 쓰임에 따라 5가지로 판단합니다

첨부 파일의 쓰임판단이유공식 문서 원문
공지·보도자료 내용이 HWP·PDF 에만 있음핵심 내용을 HTML 본문으로 옮기고, 원본 파일은 첨부로 함께 둡니다구글은 파일을 색인하지만, 네이버 가이드에서는 파일 형식 목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본문이 HTML 이면 두 검색엔진 모두에서 같은 페이지로 읽힙니다Google can index the content of most text-based files and certain encoded document formats.구글은 대부분의 텍스트 기반 파일과 일부 인코딩된 문서 형식의 내용을 색인할 수 있다.
신청서·서식처럼 내려받아 쓰는 파일파일은 그대로 두고, 페이지 본문에 서식 이름과 쓰임을 한두 문장 적습니다찾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파일 자체입니다. 본문 문장은 그 파일을 찾게 하는 설명입니다You can use the filetype: operator in Google Search to limit results to a specific file type or file extension.구글 검색에서 filetype: 연산자로 결과를 특정 파일 형식이나 확장자로 좁힐 수 있다.
제품 카탈로그·매뉴얼 PDFPDF 는 유지하고, 제품 페이지 본문에 핵심 사양과 PDF 링크를 둡니다PDF 도 색인되지만 제품 페이지와 같은 내용이 두 URL 로 갈립니다. 대표가 될 페이지를 정해 둡니다These are binary files or complex containers that require a specific parser to extract the human-readable text.이것들은 사람이 읽는 글을 꺼내려면 전용 분석기가 필요한 바이너리 파일이나 복합 컨테이너다.
검색에 나오면 안 되는 내부 파일응답 헤더 X-Robots-Tag: noindex 를 붙이거나 비밀번호로 보호합니다파일에는 메타 태그를 넣을 자리가 없어 응답 헤더로 차단합니다A response header can be used for non-HTML resources, such as PDFs, video files, and image files.응답 헤더는 PDF·동영상·이미지 파일처럼 HTML 이 아닌 리소스에 쓸 수 있다.
일부를 가리고 공개하는 문서올리기 전에 파일 속성(작성자·제목 같은 메타데이터)을 지웁니다본문을 가려도 파일 속성에 남은 정보가 검색에 보일 수 있습니다Also keep in mind that certain files published on your site may have metadata that can show up in Search.사이트에 올린 일부 파일에는 검색에 나올 수 있는 메타데이터가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한다.
「판단」과 「이유」 칸은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한 편집 판단입니다. 원문은 그 판단이 기대는 문장입니다.

네이버 가이드는 수집된 문서가 모두 색인되지는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파일 형식별 기준은 이 편을 쓰며 연 가이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으로 찾게 하려는 내용은 HTML 본문에 두고, 파일은 원본으로 함께 거는 구성이 두 검색엔진에 모두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수집된 문서가 색인되지 않으며 아래와 같이 색인에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불용문서는 색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의 색인 효율성 개선하기」

발견 05

같은 첨부 파일이라도 B2B·B2C·B2G 는 본문으로 옮길 범위가 다릅니다

예시 ① 제품 사양서를 PDF 로 올리는 부품 제조사의 문의형 기업 사이트(B2B)

구매 담당자는 품번과 사양 값으로 검색합니다. 제품 페이지 본문에 품번과 핵심 사양을 적고, 상세 사양서는 PDF 로 겁니다.

PDF 에도 같은 품번이 있으니, 검색 결과에 어느 URL 이 나오는지 서치 콘솔에서 봅니다. 의도와 다르면 제품 페이지 본문을 더 채웁니다.

예시 ② 사용 설명서를 내려받게 하는 가전 쇼핑몰(B2C)

설명서는 내려받아 쓰는 파일이라 그대로 둡니다. 상품 페이지에는 모델명과 「사용 설명서 PDF」라는 링크 문구를 적습니다.

자주 묻는 설치 방법 몇 가지는 상품 페이지 본문에도 적습니다. 설명서를 열지 않아도 답을 찾게 됩니다.

예시 ③ 공고문을 HWP 로만 올리는 공공기관 누리집(B2G)

공고 제목만 있는 게시글에 HWP 하나가 걸려 있으면, 검색엔진이 읽을 본문이 파일 안에만 있습니다. 공고의 요지와 일정은 게시글 본문에 적습니다.

원본 HWP 는 그대로 첨부합니다. 일부를 가린 문서라면 올리기 전에 파일 속성의 작성자·제목을 확인합니다.

그럼 우리 사이트의 첨부 파일은 어떤 순서로 정리하나요?

  1. 사이트에 올린 PDF·HWP·Office 파일 목록을 뽑아, 위 판단 기준의 쓰임별로 나눕니다.
  2. 내용이 파일에만 있는 공지·공고는 게시글 본문에 요지를 옮기고, 파일은 첨부로 남깁니다.
  3. 파일 몇 개를 골라 응답의 Content-Type 헤더가 형식에 맞게 나가는지 봅니다.
  4. 검색에 나오면 안 되는 파일은 X-Robots-Tag: noindex 를 붙이거나 비밀번호로 보호합니다.
  5. 가리고 공개하는 문서는 올리기 전에 파일 속성(메타데이터)을 지웁니다.
  6. 리뉴얼할 때는 파일 URL 도 URL 짝표에 넣어 함께 옮깁니다.

조사 방법

  • Google Search Central 「File types indexable by Google」 (문서 수정일 2026-02-03)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crawling-indexing/indexable-file-types
  • Google Search Central 「Block Search indexing with noindex」 (문서 수정일 2025-12-10)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crawling-indexing/block-indexing
  • Google Search Central 「Control what you share with Google Search」 (문서 수정일 2026-10-21)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crawling-indexing/control-what-you-share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웹 사이트 이전」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seo-basic-migration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의 색인 효율성 개선하기」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seo-advanced-indexing
  • 판단 기준 5가지는 위 문서들이 파일 색인과 차단에 대해 적은 것을 첨부 파일의 쓰임별로 묶은 것입니다. 묶는 방식과 「판단」·「이유」 칸은 편집 판단입니다.
  • 네이버는 이 편을 쓰며 연 서치어드바이저 가이드(robots.txt·사이트 이전·색인 효율성·검색 미노출 등) 안에서 색인 파일 형식 목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네이버가 파일을 색인하는지 여부는 이 편에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예시 ①②③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상황이며, 실제 기업·기관의 사례가 아닙니다.
  • 원문은 영어판(hl=en)이고, 형식 이름의 한국어 표기는 같은 문서 한국어판(hl=ko)을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