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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의뢰 전 정할 SEO 기준 8가지

제작을 맡기기 전에 URL·구조, 렌더링, 메타 정보 세 갈래에서 기준 8가지를 정해 기준서로 건넵니다. 구글은 첫 HTML에 콘텐츠를 담는 서버 렌더링이나 사전 렌더링을 여전히 좋은 방법이라고 적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대개 디자인 시안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URL 형식이나 렌더링 방식은 시안이 나오기 전에 개발 구조로 정해지고, 공개 뒤에 바꾸면 URL을 다시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발주처가 검색에 걸리는 기준 8가지를 먼저 정해 기준서로 건넵니다. 기준은 구글 개발자 문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발견 01

제작 의뢰 전에 정할 기준은 3갈래 8가지입니다

You may be surprised to find that Google doesn't always see everything that you see in the browser.

구글은 브라우저에서 사람이 보는 것을 언제나 모두 보지는 못한다.

Google Search Central 「Get started with Search: a developer's guide」
갈래기준기준서 문장(예)공식 문서 원문
URL·구조화면마다 고유 URL제품·서비스·글 하나마다 고유 URL을 둔다. # 뒤 글자로 화면을 바꾸지 않는다.For JavaScript apps that have only one HTML page, make sure that each screen or piece of individual content has a URL. To ensure that Googlebot can parse and extract your URLs, don't use fragments to load different page content.HTML 페이지가 하나뿐인 자바스크립트 앱이라면 화면이나 콘텐츠마다 URL이 있어야 한다. 구글이 URL을 읽어 내도록 # 조각으로 다른 콘텐츠를 불러오지 않는다.
URL·구조링크는 <a href>메뉴와 본문 링크는 href 가 있는 <a> 태그로 만들고, 모든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에서 링크로 닿게 한다.Use <a> elements that Google can crawl. Ensure that all pages on the site can be reached by a link from another findable page.구글이 크롤링할 수 있는 <a> 요소를 쓴다.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가 찾을 수 있는 다른 페이지의 링크로 닿게 한다.
URL·구조대표 URL 하나www 유무·끝 빗금·모바일 URL처럼 같은 내용이 여러 URL로 열리면 대표 URL을 정한다.Google doesn't automatically know that there are multiple versions of your site or content.구글은 사이트나 콘텐츠에 여러 버전이 있다는 것을 자동으로 알지 못한다.
렌더링첫 HTML에 본문서버 렌더링이나 사전 렌더링으로 첫 HTML 응답에 본문과 링크를 담는다.Keep in mind that server-side or pre-rendering is still a great idea because it makes your website faster for users and crawlers, and not all bots can run JavaScript.서버 렌더링이나 사전 렌더링은 여전히 좋은 방법이다. 사용자와 크롤러 모두에게 사이트가 빨라지고, 모든 크롤러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는 못한다.
렌더링의미 있는 상태 코드없는 페이지는 404, 로그인 뒤 페이지는 401로 응답한다.To tell Googlebot if a page can't be crawled or indexed, use a meaningful status code, like a 404 for a page that could not be found or a 401 code for pages behind a login.페이지를 크롤링하거나 색인할 수 없을 때는 의미 있는 상태 코드로 알린다. 없는 페이지는 404, 로그인 뒤 페이지는 401 이다.
메타 정보페이지마다 제목·설명페이지 종류마다 <title>·메타 설명을 만드는 규칙을 정하고, 같은 문구가 반복되지 않게 한다.Make sure that every page has a descriptive title and meta description. Unique titles and meta descriptions help Google show how your pages are relevant to users, which in turn can increase your search traffic.모든 페이지에 내용을 설명하는 제목과 메타 설명을 둔다. 고유한 제목과 메타 설명은 페이지가 사용자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구글이 보여 주는 데 도움이 되고, 검색 유입을 늘릴 수 있다.
메타 정보캐노니컬은 HTML에캐노니컬 태그는 첫 HTML에 넣고, 자바스크립트가 다른 값으로 바꾸지 않게 한다.The best way to set the canonical URL is to use HTML, but if you have to use JavaScript, make sure that you always set the canonical URL to the same value as the original HTML.캐노니컬 URL은 HTML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바스크립트를 써야 한다면 늘 원래 HTML과 같은 값으로 정한다.
메타 정보글자는 텍스트로배너·상세 이미지 속 핵심 문구는 본문 텍스트나 대체 텍스트로도 적는다.Googlebot can only find content that is textually visible. Make sure that your visual content is expressed in text form.Googlebot 은 텍스트로 보이는 콘텐츠만 찾을 수 있다. 시각 콘텐츠도 텍스트로 표현한다.
갈래별로 URL·구조 3 · 렌더링 2 · 메타 정보 3가지입니다. 원문은 구글 「Get started with Search: a developer's guide」와 「Understand the JavaScript SEO basics」입니다.

기준서 문장은 「검색에 잘 나오게」가 아니라 확인할 수 있는 모양으로 적습니다. 「없는 페이지는 404로 응답한다」는 공개 전에 URL 하나로 확인이 끝납니다.

업체 상담에서 이 기준을 어떻게 물을지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 비교」 편에 적었습니다. 이 편은 발주처가 먼저 정할 기준만 다룹니다.

When you're setting up or redoing your site, it can be good to organize it in a logical way because it can help search engines and users understand how your pages relate to the rest of your site.

사이트를 새로 만들거나 고칠 때 논리적으로 구성하면 검색엔진과 사용자가 페이지끼리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하기 쉽다.

Google Search Central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 Starter Guide」

발견 02

렌더링 방식은 첫 HTML에 본문이 있는지로 정하고, 구글은 서버 렌더링을 좋은 방법이라고 적었습니다

방식첫 HTML크롤러가 본문을 읽는 때원문
서버 렌더링 · 사전 렌더링본문과 링크가 들어 있음HTML을 받는 즉시Crawling a URL and parsing the HTML response works well for classical websites or server-side rendered pages where the HTML in the HTTP response contains all content.HTTP 응답 HTML에 콘텐츠가 모두 든 전통적인 사이트나 서버 렌더링 페이지는 URL을 크롤링해 HTML을 읽는 것으로 잘 처리된다.
클라이언트 렌더링(앱 셸)본문 없이 틀만 있음렌더링 대기열을 거쳐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한 뒤Some JavaScript sites may use the app shell model where the initial HTML does not contain the actual content and Google needs to execute JavaScript before being able to see the actual page content that JavaScript generates. The page may stay on this queue for a few seconds, but it can take longer than that.앱 셸 방식 사이트는 첫 HTML에 실제 콘텐츠가 없어, 구글이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해야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페이지는 렌더링 대기열에 몇 초 머물 수 있지만, 그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방식 이름과 「첫 HTML」·「읽는 때」 칸은 원문을 표로 옮긴 것입니다.
Keep in mind that server-side or pre-rendering is still a great idea because it makes your website faster for users and crawlers, and not all bots can run JavaScript.

서버 렌더링이나 사전 렌더링은 여전히 좋은 방법이다. 사용자와 크롤러 모두에게 사이트가 빨라지고, 모든 크롤러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는 못한다.

Google Search Central 「Understand the JavaScript SEO basics」

구글은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만, 모든 크롤러가 그렇지는 않다고 같은 문장에 적었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소유확인도 자바스크립트 실행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기준서에는 「첫 HTML 응답에 본문과 링크를 담는다」를 적고, 공개 전에 페이지 소스 보기로 확인합니다.

발견 03

메타 정보는 페이지 하나하나가 아니라 페이지 종류 5가지의 규칙으로 정합니다

페이지 종류<title> 규칙(예)메타 설명 규칙(예)사이트맵
메인회사명과 하는 일 한 줄회사 소개 한두 문장포함
서비스·제품 상세서비스·제품 이름 + 회사명그 페이지가 답하는 내용 요약포함
목록·분류분류 이름 + 회사명분류에 든 항목 설명첫 페이지만 포함
글·사례글 제목글 첫 문단 요약포함
검색 결과·장바구니기능 이름 + 회사명없음제외
기준서에 붙이는 표의 예입니다. 페이지 종류와 규칙은 사이트마다 다르게 정합니다.

페이지가 수백 개가 되면 제목을 하나씩 쓰기 어렵습니다. 종류마다 규칙을 정해 두면 새 페이지도 같은 규칙으로 제목과 설명이 생깁니다.

제목과 설명이 검색 결과에 보이는 방식은 「메타 디스크립션」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발견 04

같은 기준이라도 B2B·B2C·B2G 는 기준서에서 먼저 적을 갈래가 다릅니다

예시 ① 해외 바이어를 받는 소재 제조사(B2B)

제품 상세 페이지가 검색 유입의 중심이라 URL·구조 갈래가 먼저입니다. 품번이 든 제품 URL 규칙과 영문 페이지의 대표 URL을 기준서 첫 장에 적습니다.

카탈로그 PDF에만 있는 사양은 상세 페이지 본문 텍스트로도 옮긴다고 함께 적습니다.

예시 ② 상품 상세를 이미지로 올리는 화장품 쇼핑몰(B2C)

상세 설명이 통이미지라 메타 정보 갈래의 「글자는 텍스트로」가 먼저입니다. 성분·용량·사용법은 본문 텍스트로 둔다고 적습니다.

분류·검색 결과 페이지는 수가 계속 늘어나므로 사이트맵에 넣을 페이지 종류를 기준서 표로 정해 둡니다.

예시 ③ 새 누리집을 구축하는 공공기관(B2G)

공지·민원 안내처럼 글 페이지가 많아 렌더링 갈래가 먼저입니다. 게시판 글이 첫 HTML에 담기는지 제안요청서의 기술 요건에 적습니다.

글 목록의 페이지 번호 링크도 href 가 있는 <a> 태그인지 검수 항목으로 둡니다.

그럼 기준서는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1. 만들 페이지 종류를 메인·상세·목록·글처럼 나눠 적습니다.
  2. 위 8가지 기준을 갈래별로 기준서에 옮기고, 문장마다 공개 전에 확인할 방법을 적습니다.
  3. 페이지 종류마다 <title>·메타 설명·사이트맵 포함 여부를 표로 정합니다.
  4. 업체 상담에서 렌더링 방식과 첫 HTML에 본문이 담기는지를 먼저 묻습니다.
  5. 공개 전에 페이지 소스 보기와 서치 콘솔 URL 검사로 기준이 지켜졌는지 확인하고, 공개 당일 순서는 「홈페이지 제작 후 검색 등록」 편을 따릅니다.

조사 방법

  • Google Search Central 「Get started with Search: a developer's guide」 (문서 수정일 2025-12-10)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get-started-developers
  • Google Search Central 「Understand the JavaScript SEO basics」 (문서 수정일 2026-03-04)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crawling-indexing/javascript/javascript-seo-basics
  • Google Search Central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 Starter Guide」 (문서 수정일 2025-12-10)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seo-starter-guide
  • 기준 8가지는 위 문서들이 개발할 때 확인하라고 적은 일을 제작 의뢰 전 기준서 문장으로 묶은 것입니다. 묶는 방식과 「기준서 문장」·페이지 종류 표는 편집 판단입니다.
  • 네이버 소유확인 문장은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등록 및 소유확인」 원문(2026-10-18 확인)입니다.
  • 예시 ①②③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상황이며, 실제 기업·기관의 사례가 아닙니다.
  • 원문은 영어판(hl=en)이고, 도구·보고서 이름은 같은 문서 한국어판(hl=ko) 표기를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