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마크업 · 공식 문서

메타 태그 키워드, 지금 넣을지 정하는 판단 기준

구글은 메타 키워드 태그를 검색에 쓰지 않고, 색인과 순위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새 사이트에는 넣지 않고, 이미 있는 사이트는 리뉴얼 때 정리하되 경쟁사에 보이면 곤란한 목록은 바로 지웁니다.

메타 키워드 태그는 <meta name="keywords" content="…"> 처럼 페이지 주제어를 쉼표로 늘어놓는 태그입니다. 제작 도구의 SEO 설정에 아직 칸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칸이 있으니 채워야 할 것처럼 보입니다. 구글과 네이버 공식 문서가 이 태그를 어떻게 적었는지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발견 01

구글은 메타 키워드 태그가 색인과 순위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The meta-keyword tag is not used by Google Search, and it has no effect on indexing and ranking at all.

메타 키워드 태그는 구글 검색이 쓰지 않으며, 색인과 순위에 아무 영향이 없다.

Google Search Central 「meta tags and attributes that Google supports」
구글이 적은 것원문
지원하지 않는 태그 목록의 머리The following tags and attributes aren't supported by Google Search and are ignored.다음 태그와 속성은 구글 검색이 지원하지 않으며 무시합니다.
지금도 지원하지 않음However Google still doesn't support the keywords meta tag.구글은 지금도 메타 키워드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쓰지 않게 된 이유Because the keywords meta tag was so often abused, many years ago Google began disregarding the keywords meta tag.메타 키워드 태그가 너무 자주 남용되어, 구글은 오래전부터 이 태그를 무시해 왔습니다.
방문자에게 보이지 않던 태그In those days, keyword meta tags quickly became an area where someone could stuff often-irrelevant keywords without typical visitors ever seeing those keywords.당시 메타 키워드는 방문자에게 보이지 않아, 관계없는 키워드를 채워 넣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글은 2009년 글이고, 둘째 줄은 지금 그 페이지 맨 위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구글이 이 태그를 쓰지 않게 된 이유는 남용입니다. 방문자 눈에 보이지 않으니 관계없는 낱말을 쉽게 채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 메타 태그 전체와 넣는 기준은 「메타 태그 뜻과 SEO에 필요한 태그만 정리」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발견 02

네이버 콘텐츠 마크업 가이드가 적은 태그 8개에도 keywords 는 없습니다

#네이버 가이드가 적은 태그
1title
2description
3og:type
4og:title
5og:description
6og:image
7og:url
8twitter:card
가이드의 title·설명·오픈 그래프·소셜 미디어 절에 나온 순서입니다. 트위터 태그는 첫 줄만 적었습니다.

네이버는 키워드를 넣는 자리로 title 과 description 을 다룹니다. 그 자리에서도 같은 키워드를 반복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원문: 2회 이상 반복적인 키워드, 스팸성 키워드, 콘텐츠와 연관이 없는 키워드나 홍보 문구 등이 나열되어 있는 경우 등은 검색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발견 03

메타 키워드를 넣을지는 5가지 상황으로 나눠 정합니다

상황할 일이유
새로 만드는 사이트넣지 않습니다구글은 색인과 순위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미 들어 있는 사이트리뉴얼·템플릿 정비 때 같이 지웁니다영향이 없으니 따로 급하게 고칠 항목은 아닙니다.
경쟁사가 보면 곤란한 키워드 목록이 들어 있음지금 지웁니다페이지 소스를 열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 내부 검색이나 다른 도구가 그 값을 읽음남겨 둡니다구글은 사이트에 중요하면 다른 메타 태그를 써도 된다고 적었습니다.
제작 도구 SEO 설정에 키워드 칸이 있음비워 두고 title·description 을 씁니다네이버 콘텐츠 마크업 가이드가 적은 태그에도 keywords 는 없습니다.
할 일 칸은 원문을 바탕으로 한 편집 판단입니다.
One day while looking at Bob's site, Alice notices that Bob has copied some of the words that she uses in her keywords meta tag.

어느 날 앨리스는 밥의 사이트를 보다가, 밥이 자기 메타 키워드의 낱말 일부를 베껴 간 것을 알아챕니다.

Google Search Central Blog 「Google does not use the keywords meta tag in web ranking」

구글 블로그 글의 예처럼 메타 키워드는 경쟁사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정리한 겨냥 검색어 목록이 들어 있다면 먼저 지웁니다.

발견 04

같은 기준이라도 B2B·B2C·B2G 는 메타 키워드를 정리할 시점이 다릅니다

예시 ① 산업용 부품 제조사의 문의형 기업 사이트(B2B)

제품 페이지마다 품번과 경쟁사 제품명이 메타 키워드에 들어 있습니다. 소스 보기로 누구나 볼 수 있는 목록입니다.

이 경우 리뉴얼을 기다리지 않고 지웁니다. 품번은 제품 페이지 본문과 title 에 적습니다.

예시 ② 원목 가구를 파는 자사 쇼핑몰(B2C)

모든 상품 페이지에 같은 키워드 6개가 들어 있습니다(원목 식탁, 4인용 식탁, 식탁 세트, 원목 가구, 식탁 추천, 가구 쇼핑몰). 페이지마다 다른 정보는 하나도 없습니다.

검색에 영향이 없으니 템플릿을 고칠 때 같이 지웁니다. 그 시간에 상품별 description 을 다르게 만듭니다.

예시 ③ 공공기관 누리집 유지보수 사업(B2G)

누리집 공통 템플릿에 기관 이름과 사업 이름이 메타 키워드로 들어 있습니다. 내부 통합 검색이 이 값을 읽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내부 검색이 읽으면 남겨 둡니다. 읽지 않으면 다음 유지보수 과업에 「메타 키워드 삭제」를 한 줄로 넣습니다.

그럼 우리 사이트의 메타 키워드는 어떻게 하나요?

  1. 대표 페이지 몇 개의 소스를 열어 <meta name="keywords"> 가 있는지, 값이 무엇인지 적습니다.
  2. 값에 경쟁사 이름이나 내부 겨냥 검색어 목록이 있으면 바로 지웁니다.
  3. 사이트 내부 검색이나 다른 도구가 이 값을 읽는지 개발 담당에게 확인합니다.
  4. 읽는 곳이 없으면 위 기준 5가지에 따라 리뉴얼이나 템플릿 정비 때 지웁니다.
  5. 메타 키워드에 쓰던 시간을 페이지별 title 과 description 에 씁니다. 쓰는 법은 「메타 디스크립션, 구글·네이버 공식 문서 대조」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조사 방법

  • Google Search Central 「meta tags and attributes that Google supports」 (문서 수정일 2025-12-10)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crawling-indexing/special-tags
  • Google Search Central Blog 「Google does not use the keywords meta tag in web ranking」 (문서 수정일 2009-09-21)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blog/2009/09/google-does-not-use-keywords-meta-tag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콘텐츠 마크업」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markup-content
  • 판단 기준 5가지는 위 문서들이 적은 사실을 상황별로 묶은 것입니다. 묶는 방식은 편집 판단입니다.
  • 네이버 가이드의 태그 8개는 「콘텐츠 마크업」 페이지에 나온 태그를 순서대로 센 것입니다(트위터 태그는 첫 줄만).
  • 예시 ①②③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상황이며, 실제 기업·기관의 사례가 아닙니다.
  • 구글 원문은 영어판(hl=en)입니다. 네이버 문서는 페이지에 수정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