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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웹사이트 운영 지침, 검색엔진 요구사항 대조표
행정안전부 「전자정부 웹사이트 품질관리 지침」 제4조의 원칙 7가지 가운데 호환성·개방성·접속성·효율성 4가지는 검색엔진이 페이지를 찾고 읽는 일과 바로 겹칩니다. 특히 개방성은 검색엔진으로 공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라는 원칙이라, 구글·네이버가 적은 크롤러 접근 허용과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공공기관 누리집은 품질진단을 받습니다. 진단의 바탕은 행정안전부 고시 「전자정부 웹사이트 품질관리 지침」이고, 이 지침 제4조가 품질관리 원칙을 적었습니다.
원칙의 낱말은 행정 용어지만, 몇 가지는 구글·네이버 공식 문서가 적은 검색 요구사항과 같은 일을 가리킵니다. 두 문서를 맞대면 진단 준비와 검색 점검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발견 01
지침 원칙 7가지 중 4가지는 검색엔진이 페이지를 찾고 읽는 일과 바로 겹칩니다
| 지침 원칙 | 지침이 적은 일(요지) | 검색에서 볼 것 | 검색엔진 공식 문서 원문 |
|---|---|---|---|
| 호환성 | 웹표준 기술을 쓰고 여러 브라우저와 모바일 기기에서 같은 서비스를 제공 | 모바일 화면에도 PC 화면과 같은 본문·링크가 있는지 | Google now uses a mobile crawler as the default crawler for websites.구글은 이제 모바일 크롤러를 웹사이트의 기본 크롤러로 씁니다. |
| 접근성 | 신체적·인지적 제약이 있어도 정보와 기능에 쉽게 접근 | 공지·안내를 이미지로만 올리지 않고 텍스트로 적었는지 | Put key information in text, not graphics, on the site.핵심 정보는 그래픽이 아니라 텍스트로 사이트에 둡니다. |
| 개방성 | 이용자가 검색엔진으로 공개 정보를 찾아 쓸 수 있게 함 | robots.txt·방화벽·로그인이 공개 페이지의 크롤러 접근을 차단하지 않는지 | Be sure that any resources (images, CSS files, and so on) or pages that Google is meant to crawl are accessible to Google; that is, they are not blocked by any robots.txt rules and are accessible to an anonymous user. / 네이버 검색로봇이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세요구글이 크롤링해야 할 이미지·CSS 파일 같은 리소스와 페이지는 구글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robots.txt 규칙에 차단되지 않고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도 열 수 있어야 한다. 뒤의 문장은 네이버 원문이다. |
| 접속성 | 응답시간·속도·용량·링크 연결을 최적 상태로 |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 수치, 끊긴 링크, 크롤러가 따라갈 수 있는 링크인지 | A fast page usually beats a slow page in user satisfaction. Make your links crawlable.빠른 페이지가 대개 느린 페이지보다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링크는 크롤러가 따라갈 수 있게 만든다. |
| 편의성 | 디자인·스타일·기능을 이용자 중심으로 | 검색으로 들어온 첫 페이지에서 바로 다음 행동을 할 수 있는지 | Providing a good user experience should be your site's top goal, and a good user experience is a ranking factor.좋은 사용자 경험을 사이트의 첫째 목표로 삼아야 하며, 좋은 사용자 경험은 순위 요소다. |
| 효율성 | 유사·중복이거나 운영 가치가 낮은 사이트는 통합 또는 폐기 | 합치는 사이트의 URL마다 301 리디렉션과 새 사이트맵을 준비했는지 | If you're migrating an entire site, implement all the 301 and sitemap changes you need, then tell Google about the move so that we can start crawling the new site and forwarding your signals to the new site. / 검색 노출량을 늘이기 위하여 동일한 콘텐츠로 구성된 여러 개의 사이트를 개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검색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사이트 전체를 옮길 때는 필요한 301 리디렉션과 사이트맵 변경을 모두 마친 뒤 구글에 이전을 알린다. 그래야 새 사이트를 크롤링하고 신호를 넘기기 시작한다. 뒤의 문장은 네이버 원문이다. |
| 신뢰성 | 공개 정보의 오류, 개인정보 노출, 게시판을 점검하고 개선 | HTTPS 적용, 내린 개인정보가 검색 결과에도 남지 않았는지 | Google recommends that websites use HTTPS, rather than HTTP, to improve user and site security.구글은 사용자와 사이트 보안을 위해 HTTP 대신 HTTPS 를 쓰도록 권합니다. |
바로 겹치는 4가지는 호환성·개방성·접속성·효율성입니다. 이 넷은 고치지 않으면 크롤러가 페이지를 못 읽거나, 옛 URL이 검색 결과에 남습니다.
나머지 셋도 검색과 떨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접근성의 대체 텍스트와 텍스트 본문은 검색엔진이 내용을 읽는 재료가 되고, 신뢰성의 HTTPS 는 구글이 권하는 설정입니다.
웹사이트가 웹브라우저에 표시되기까지의 응답시간, 속도, 용량, 링크 연결 등을 최적의 상태로 제공하여 접속성을 확보
발견 02
개방성은 검색엔진 접근을 원칙으로 적었고, 구글·네이버가 적은 크롤러 허용과 같은 자리입니다
지침 제4조 3호는 이용자가 검색엔진으로 공개 정보를 찾아 쓸 수 있게 하라는 원칙입니다. 검색엔진 쪽에서 보면 크롤러가 공개 페이지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글은 크롤링할 페이지와 리소스가 robots.txt 에 차단되지 않고 로그인 없이 열려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네이버도 방화벽과 robots.txt 에서 검색로봇을 허용하라고 적었습니다.
Be sure that any resources (images, CSS files, and so on) or pages that Google is meant to crawl are accessible to Google; that is, they are not blocked by any robots.txt rules and are accessible to an anonymous user.
구글이 크롤링해야 할 리소스(이미지·CSS 파일 등)와 페이지는 robots.txt 규칙에 차단되지 않고 로그인 없이 열려야 한다.
네이버 가이드에는 공공기관 사이트를 따로 언급한 문장도 있습니다. noindex 가 있어도 공공재 성격의 사이트는 내부 정책에 따라 검색에 반영될 수 있다는 단서입니다.
이 단서는 반대 방향에서 중요합니다. 공공 누리집에서 어떤 페이지를 검색에서 빼려면 noindex 하나로 끝났다고 보지 말고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원문: (예외적으로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공공재 성격의 사이트 및 사용자의 선호도가 높은 사이트는 내부 정책에 따라 검색 반영이 될 수 있습니다)).
발견 03
통합·폐기와 개인정보 점검은 사이트에서 끝내지 말고 검색 결과 정리까지 해야 끝납니다
웹사이트가 서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경우 또는 이용 활성화 수준 및 운영 가치가 낮은 경우에는 통합 또는 폐기하여 효율성을 확보
효율성 원칙에 따라 사이트를 합치거나 닫으면, 옛 URL은 검색 결과에 한동안 남습니다. 구글은 사이트를 옮길 때 301 리디렉션과 사이트맵을 먼저 마치라고 적었습니다.
통폐합 순서는 「공공기관 웹사이트 총량제, 통폐합 리다이렉트 순서」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네이버는 같은 내용의 사이트를 여러 개 두는 것을 불이익 사유로 적었으니, 합치기 전 중복 사이트를 남겨 두는 기간도 짧게 잡습니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정보의 오류, 개인정보 노출 여부, 게시판 등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
신뢰성 원칙의 개인정보 점검도 같습니다. 페이지에서 직원 연락처를 지워도 검색 결과의 설명 문구에는 옛 내용이 남을 수 있습니다.
내린 정보를 검색 결과에서 정리하는 순서는 「공공기관 직원정보 공개수준 조정, 검색 결과 정리 순서」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예시 ① 시청 대표 누리집 개편 사업(B2G)
개편 과업지시서에 지침 원칙별 점검표가 이미 있습니다. 개방성 줄에 「robots.txt·방화벽에서 검색 크롤러 허용 확인」을, 효율성 줄에 「통합 대상 사이트 URL 짝표」를 납품물로 붙입니다.
품질진단 자료와 검색 점검 자료가 같은 표에서 나오므로 검수가 한 번에 끝납니다.
예시 ② 공공기관 누리집 유지보수를 맡은 웹 에이전시(B2B)
유지보수 수행사는 매달 점검 보고서를 냅니다. 접속성 항목에 응답 속도와 끊긴 링크를 적듯, 서치 콘솔의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와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화면을 같이 붙입니다.
수행사가 바뀌어도 기록이 남도록, 웹마스터 도구 계정은 기관 소유로 두고 수행사에는 필요한 권한만 받습니다.
예시 ③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시민 대상 예약 사이트(B2C)
시민이 검색으로 바로 예약 페이지에 들어오는 사이트입니다. 편의성 원칙대로 첫 페이지에서 예약 버튼까지 이어지는지 보고, 예약 화면의 안내문이 이미지로만 되어 있지 않은지 봅니다.
예약·결제처럼 상태를 바꾸는 URL은 크롤러가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안내 페이지와 나눠서 관리합니다.
그럼 품질진단 준비와 검색 점검을 어떻게 같이 하나요?
- 위 대조표의 7줄을 기관 품질관리 계획의 점검표 옆에 붙입니다.
- 개방성 줄부터 봅니다. robots.txt 와 방화벽이 구글·네이버 크롤러를 허용하는지, 공개 페이지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 호환성 줄은 모바일 화면에서 PC 화면과 같은 본문과 링크가 보이는지로 확인합니다.
- 접속성 줄은 서치 콘솔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와 끊긴 링크 목록으로 기록합니다.
- 통합·폐기 대상이 있으면 URL 짝표와 301 계획을 진단 결과 이행 계획에 넣습니다.
- 개인정보를 내린 페이지는 검색 결과의 설명 문구까지 확인하고, 남아 있으면 삭제 도구로 정리합니다.
조사 방법
- 행정안전부 · 국가법령정보센터 「전자정부 웹사이트 품질관리 지침 (행정안전부고시 제2025-46호)」 (문서 수정일 2025-06-25)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www.law.go.kr/LSW/admRulInfoP.do?admRulSeq=2100000260906
- Google Search Central 「Maintaining your website's SEO」 (문서 수정일 2025-12-18)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get-started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검색엔진 최적화의 목적」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seo-basic-intro
- 지침 칸은 제4조 각 호의 요지입니다. 4호·6호·7호는 원문을 그대로 옮겼고, 지침 제7조 4항은 세부 가이드를 따로 정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원문: 이 경우 행정기관등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가이드를 준수하여 웹사이트를 구축ㆍ운영하여야한다.)
- 원칙 7가지와 검색엔진 문서 문장을 짝지은 것, 그리고 4가지를 「바로 겹침」으로 고른 것은 편집 판단입니다.
- 이 편은 지침이 적은 원칙과 검색엔진 문서를 대조한 것이며, 지침의 해석이나 품질진단 점수 기준을 적은 것이 아닙니다.
- 예시 ①②③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상황이며, 실제 기업·기관의 사례가 아닙니다.
- 구글 원문은 영어판(hl=en)이고, 도구·보고서 이름은 같은 문서 한국어판(hl=ko) 표기를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