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성능·보안 · 공식 문서

스크랩 콘텐츠 SEO, 요약·재구성 글이 걸리는 조건

구글은 다른 사이트 글을 가져와 더한 가치 없이 다시 올리거나, 동의어만 바꾸거나, 여러 글을 이어 붙이는 것을 스크래핑과 확장된 콘텐츠 악용의 예로 적었습니다. 다른 출처를 바탕으로 쓰더라도 자사 분석·1차 데이터·비교 판단처럼 상당한 가치와 독창성을 더한 글은 구글이 권하는 쪽입니다.

업계 소식을 모아 정리하거나, 해외 자료를 요약해 올리는 일은 콘텐츠 운영에서 흔합니다. 남의 글을 바탕으로 쓰는 일 자체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구글이 문제 삼는 것은 가져온 다음에 무엇을 더했는가입니다. 쓰는 방식마다 구글 공식 문서가 어떻게 적었는지 나눴습니다.

발견 01

구글이 스크래핑으로 보는 것은 가져온 글에 더한 것이 없을 때입니다

Scraping refers to the practice of taking content from other sites, often through automated means, and hosting it with the purpose of manipulating search rankings.

스크래핑은 대개 자동화된 수단으로 다른 사이트 콘텐츠를 가져와 검색 순위를 조작할 목적으로 게시하는 것이다.

Google Search Central 「Spam policies for Google web search」

정책이 든 예시는 모두 「더한 것 없이」라는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가치를 더하지 않고, 고유한 이점 없이, 실질적인 부가 가치 없이라는 말이 줄마다 붙습니다.

출처를 밝히는 것만으로는 이 조건을 채우지 못합니다. 구글은 품질 평가 기준에서 출처 표시가 독자적인 노력을 대신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Attribution or giving credit to other sources doesn't replace the need for original effort.

다른 출처를 밝히거나 공을 돌리는 것이 독자적인 노력의 필요를 대신하지는 않는다.

Google Search Central 「Creating helpful, reliable, people-first content」

발견 02

남의 글을 쓰는 방식 9가지 중 7가지가 정책 예시나 경고 질문에 걸립니다

쓰는 방식구글 문서의 판단공식 문서 원문
출처 없이 글을 그대로 올림스크래핑 예시에 해당합니다Republishing content from other sites without adding any original content or value, or even citing the original source독창적인 내용이나 가치를 더하지 않고, 원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다른 사이트 콘텐츠를 다시 게시하는 것.
동의어로 바꾸거나 자동으로 고쳐 씀스크래핑 예시에 해당합니다Copying content from other sites, modify it only slightly (for example, by substituting synonyms or using automated techniques), and republish it다른 사이트 콘텐츠를 복사해 동의어 치환이나 자동 기법으로 조금만 바꿔 다시 게시하는 것.
다른 사이트의 피드를 그대로 받아 게시스크래핑 예시에 해당합니다Reproducing content feeds from other sites without providing some type of unique benefit to the user사용자에게 고유한 이점을 주지 않고 다른 사이트의 콘텐츠 피드를 그대로 재생산하는 것.
남의 동영상·이미지를 모아 삽입만 함스크래핑 예시에 해당합니다Creating sites dedicated to embedding or compiling content, such as videos, images, or other media from other sites, without substantial added value to the user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부가 가치 없이 다른 사이트의 동영상·이미지 같은 미디어를 삽입하거나 모으기만 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
여러 글을 이어 붙여 한 편으로 만듦확장된 콘텐츠 악용 예시에 해당합니다Stitching or combining content from different web pages without adding value가치를 더하지 않고 여러 웹페이지의 콘텐츠를 이어 붙이거나 합침
출처를 밝히고 전문을 그대로 올림출처 표시는 독자적인 노력을 대신하지 못합니다Attribution or giving credit to other sources doesn't replace the need for original effort.다른 출처를 밝히거나 공을 돌리는 것이 독자적인 노력의 필요를 대신하지는 않는다.
남의 말을 요약만 함구글이 다시 볼 신호로 든 질문에 해당합니다Are you mainly summarizing what others have to say without adding much value?가치를 별로 더하지 않고 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요약하고 있는가?
여러 출처를 비교해 판단을 더함구글이 권하는 쪽입니다If the content draws on other sources, does it avoid simply copying or rewriting those sources, and instead provide substantial additional value and originality?콘텐츠가 다른 출처를 바탕으로 한다면, 그 출처를 단순히 베끼거나 고쳐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당한 부가 가치와 독창성을 주는가?
짧게 인용하고 자사 분석·1차 데이터를 더함구글이 권하는 쪽입니다Does the content provide original information, reporting, research, or analysis?콘텐츠가 독창적인 정보, 보도, 연구, 분석을 담고 있는가?
권하는 쪽 2줄은 모두 출처 위에 자기 것을 더한 경우입니다. 원문은 구글 스팸 정책과 콘텐츠 자가 진단 문서입니다.

요약만 한 글은 정책 예시가 아니라 자가 진단 질문에 걸립니다. 구글은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한다면 콘텐츠 만드는 방식을 다시 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글을 사이트 안 여러 URL에 두는 문제는 이 편과 다릅니다. 그 부분은 「중복 콘텐츠 불이익」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발견 03

요약·재구성 글은 출처 위에 4가지를 더할 때 구글이 권하는 쪽이 됩니다

If the content draws on other sources, does it avoid simply copying or rewriting those sources, and instead provide substantial additional value and originality?

콘텐츠가 다른 출처를 바탕으로 한다면, 그 출처를 단순히 베끼거나 고쳐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당한 부가 가치와 독창성을 주는가?

Google Search Central 「Creating helpful, reliable, people-first content」
더할 것원고에서의 모양
1차 데이터자사가 직접 세거나 잰 수치, 운영 기록
비교와 판단출처 여럿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맞는 상황인지 적기
적용 순서원문이 말한 것을 독자 상황에서 따라 할 순서로 바꾸기
출처 표시인용한 문장마다 문서 이름과 확인 날짜 적기
네 가지는 구글 자가 진단 질문의 「독창적인 정보·분석」과 「상당한 부가 가치」를 원고 작업으로 옮긴 편집 판단입니다.
The extent to which the content offers unique, original information or perspectives that aren't already available on other websites.

독창성: 다른 웹사이트에 아직 없는 고유하고 독창적인 정보나 관점을 콘텐츠가 얼마나 담고 있는가.

Google Search Central 「Creating helpful, reliable, people-first content」 품질 평가 속성 Originality

독창성은 다른 사이트에 아직 없는 정보나 관점으로 정의됩니다. 그래서 출처를 많이 모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모은 뒤 우리만 할 수 있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발견 04

같은 기준이라도 B2B·B2C·B2G 는 남의 글을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예시 ① 해외 업계 보고서를 소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B2B)

해외 보고서를 번역해 요약하는 블로그 글입니다. 요약만 하면 경고 질문에 걸리므로, 보고서 결과를 자사 고객 사례와 나란히 놓고 차이를 적습니다.

보고서 문장은 짧게 인용하고 문서 이름과 확인 날짜를 붙입니다.

예시 ② 제조사 상품 설명을 쓰는 쇼핑몰(B2C)

제조사가 준 상품 설명을 그대로 올리면 같은 문장이 다른 판매처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 실측 치수, 자주 받는 질문의 답을 더합니다.

제휴 링크를 단 리뷰 페이지라면 빈약한 제휴 기준도 함께 봅니다. 「중복 콘텐츠 불이익」 편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예시 ③ 보도자료를 모아 게시하는 공공기관 누리집(B2G)

산하 기관 보도자료를 피드로 받아 그대로 게시하는 경우입니다. 같은 글이 원래 기관 누리집에도 있으므로 원문 링크를 두고 요약과 기관 입장을 더합니다.

그럼 요약·정리 글은 어떤 순서로 쓰나요?

  1. 쓰기 전에 이 글에서 독자가 우리에게서만 얻는 것이 무엇인지 한 줄로 적습니다. 적을 것이 없으면 쓰지 않고 원문 링크로 안내합니다.
  2. 원문은 필요한 문장만 짧게 인용하고, 문장마다 문서 이름과 확인 날짜를 붙입니다.
  3. 위 4가지 중 하나 이상을 본문의 중심에 둡니다. 1차 데이터가 있으면 그것부터 둡니다.
  4. 이미 올린 글은 위 9가지 표에서 같은 줄을 찾아, 걸리는 글부터 다시 쓰거나 내립니다.
  5. 피드를 자동으로 받아 게시하는 기능이 있다면 그 페이지들이 검색에 나가는지 개발자에게 확인합니다.

조사 방법

  • Google Search Central 「Spam policies for Google web search」 (문서 수정일 2026-08-28)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essentials/spam-policies
  • Google Search Central 「Creating helpful, reliable, people-first content」 (문서 수정일 2026-10-05) · 최종 확인일 2026-10-25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creating-helpful-content
  • 쓰는 방식 9가지와 더할 것 4가지는 위 문서들이 다른 출처의 콘텐츠에 대해 적은 것을 원고 작업 단위로 묶은 것입니다. 묶는 방식은 편집 판단입니다.
  • 이 편은 구글 검색의 판단만 다룹니다. 저작권 판단은 이 편의 범위 밖입니다.
  • 예시 ①②③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 상황이며, 실제 기업·기관의 사례가 아닙니다.
  • 원문은 영어판(hl=en)이고, 정책 이름(스크래핑·확장된 콘텐츠 악용)은 같은 문서 한국어판(hl=ko) 표기를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