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AI 답변에 안 나올 때 여는 순서
확인 순서는 넷입니다. 크롤러가 막혀 있는지, 색인됐는지, 스니펫이 허용돼 있는지, 그 질문에 답하는 문단이 실제로 있는지. 구글이 밝힌 노출 자격은 색인과 스니펫 둘뿐이라 앞에서 걸리면 문서를 더 만들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 01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 02크롤러 접근 상태
- 03색인 여부
- 04스니펫 설정
- 05그 질문에 답하는 문단
- 06넷을 다 통과했는데도 안 나올 때
- 01
크롤러가 들어올 수 있는가
robots 와 응답 코드를 봅니다. 막혀 있으면 뒤의 모든 일이 뜻이 없습니다.
막혀 있으면 여기서 멈추고 접근부터 엽니다
- 02
응답 안에 본문이 있는가
크롤러가 받는 화면에 글자가 들어 있는지 봅니다.
비어 있으면 글이 아니라 만드는 방식을 고칩니다
- 03
검색 목록에 들어갔는가
관리도구의 색인 현황을 봅니다.
안 들어갔으면 상태값별로 개선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 04
그 질문에 답하는 문서가 있는가
고객이 실제로 묻는 말로 문서가 서 있는지 봅니다.
없으면 만드는 일이 먼저입니다
- 05
발췌할 문단이 있는가
맨 앞 직답, 정의, 수치, 절차가 한 자리에 모여 있는지 봅니다.
흩어져 있으면 순서를 다시 짭니다
- 06
밖에서 확인되는가
우리 사이트 밖에 같은 사실이 놓여 있는지 봅니다.
없으면 자리를 만드는 일이 남습니다
순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문서를 더 만드는 것은 마지막 선택지입니다. 그 앞에 확인할 것이 셋 있고, 셋 다 반나절이면 끝납니다.
- 01
크롤러가 들어올 수 있는가
읽어 갈 수 없으면 나머지는 전부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자주 걸리는 자리이면서 가장 빨리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 02
색인돼 있는가
읽어 갔다고 목록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목록에 없으면 후보 자체가 아닙니다.
- 03
스니펫이 허용돼 있는가
본문을 뽑아 쓰지 말라고 우리가 적어 두었을 수 있습니다. 이 한 줄이 노출 자격을 끕니다.
- 04
그 질문에 답하는 문단이 있는가
앞의 셋을 통과했다면 여기부터가 내용의 문제입니다. 페이지가 아니라 문단 단위로 봅니다.
이 순서가 나온 근거는 단순합니다. 구글이 적어 둔 노출 자격이 색인 + 스니펫 노출 자격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그 둘을 못 넘고 있으면 문장을 아무리 고쳐도 자리에 오르지 못합니다.
구글 검색 센트럴, AI features and your website 원문 직접 확인 (developers.google.com/search/docs/appearance/ai-features), 1차 출처 직접 확인
첫째
크롤러 접근 상태
검색 크롤러와 AI 크롤러는 이름이 다릅니다. 한쪽만 열어 둔 상태를 자주 봅니다.
- 확인할 파일
- robots.txt 를 브라우저로 직접 엽니다. 관리 화면의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올라가 있는 파일을 봅니다
- 이름이 다른 봇들
- 검색 색인용과 답변 생성용이 따로 있습니다. 보안 설정을 하면서 사람이 아닌 접속을 통째로 막아 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 방화벽과 보안 서비스
- robots.txt 가 열려 있어도 앞단에서 막히면 소용이 없습니다. 차단 기록에 봇 이름이 남아 있는지 봅니다
- 확인 질문
- 우리가 막은 적이 없다고 기억하는 것인가, 파일을 열어 본 것인가
둘째
색인 여부
색인은 크롤과 다릅니다. 읽어 갔다는 사실이 목록에 올랐다는 뜻은 아닙니다.
색인률이 60% 아래면 문서를 늘리지 않습니다
60%색인률 판단 기준선, 이 아래면 문서를 늘리지 않습니다.
- 어디서 보나
- 서치콘솔의 페이지 보고서입니다. 「크롤링됨,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건수가 1차 판단 근거입니다
- 무엇을 뜻하나
- 읽기는 했는데 목록에 넣을 이유를 못 찾았다는 뜻입니다. 대개 같은 말을 하는 페이지가 이미 있는 경우입니다
- 그럴 때 하는 일
- 늘리지 않고 합칩니다. 겹치는 문서를 한 편으로 모으면 남은 문서의 색인률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처
- 작업 기준, 1차 출처 직접 확인
셋째
스니펫 설정
우리가 켜 둔 설정이 원인인 경우입니다. 다섯 자리를 봅니다.
- noindex
- 목록에서 아예 빼는 지시입니다. 스테이징에서 옮겨 오면서 남아 있는 사고가 흔합니다.
- nosnippet
- 본문을 뽑아 쓰지 말라는 지시입니다. 노출 자격의 둘째 조건이 여기서 꺼집니다.
- max-snippet
- 뽑아 갈 길이를 제한합니다. 0 으로 두면 사실상 nosnippet 과 같습니다.
- data-nosnippet
- 문단 단위로 뽑기를 막습니다. 표나 요약 상자에 걸려 있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 생성형 AI 제외 설정
- 서치콘솔에서 생성형 기능 노출을 제외로 둘 수 있습니다. 일반 검색 순위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넷째
그 질문에 답하는 문단
여기부터가 내용의 문제입니다. 페이지가 아니라 문단을 봅니다.
답변은 문서를 통째로 옮기지 않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문단을 가져갑니다. 그래서 우리 페이지에 그 주제가 있는지가 아니라, 그 질문에 답하는 문단이 끊겨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실제로 답변에 흡수되는 페이지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던 것은 넷으로 정리됩니다. 정의, 수치, 비교, 절차. 문장이 아름다운지가 아니라 이 넷이 있는지가 갈랐습니다.
arXiv:2604.25707 초록 직접 확인, 1차 출처 직접 확인
확인 방법은 하나입니다. 그 문단만 떼어 읽어 보십시오. 앞뒤 없이 읽었을 때 질문에 대한 답이 되지 않으면 뽑아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데이터프리프랩가 쓰는 문서 규격의 첫 줄이기도 합니다.
그다음
넷을 다 통과했는데도 안 나올 때
그때는 우리 쪽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자리 자체가 좁은 경우입니다.
- 질문 유형이 닫혀 있다
- 추천이나 비교처럼 고르는 말은 이미 위에 있는 문서만 인용되는 쪽에 가깝습니다. 국내 집계에서 상업성 질문의 중첩률은 100% 였습니다. 정의나 방법을 묻는 말로 각을 옮기는 편이 빠릅니다
- 밖의 언급이 없다
- 답변에 브랜드가 등장한 이유가 자기 사이트가 아니라 다른 사이트의 언급이었던 비율이 집계에서 최대 89% 까지 올라갑니다. 우리 사이트 안에서만 열심히 쓰면 닿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 아직 시간이 안 됐다
- 색인과 재크롤에 시간이 걸립니다. 인용된 콘텐츠의 반감기 집계도 39일, 68일 수준으로 나옵니다. 2주 만에 판단하면 대부분 실패로 읽힙니다
- 원래 자리가 좁다
- 한 질문에 붙는 출처 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브랜드가 실제로 선택돼 답변에 오른 비율을 잰 집계에서는 8.3% 였습니다. 0 이 아니라는 것과 자주 뜬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안 나올 때」 쪽에서 홈페이지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직접 열어 보고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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