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클릭이 줄어드는 자리에서 남는 것
남는 것은 답변 안에서 브랜드가 불리는 자리입니다. 다만 그것이 방문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지금 확인되는 것은 챗봇이 보내는 방문이 아직 아주 적다는 것과, 답변에 나온 내용을 원문에서 다시 못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01제로클릭이 가리키는 말
- 02클릭이 줄면 남는 것
- 03실제로 확인되는 것
- 04늘었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것
- 05대신 잡는 목표
- 06지금 하는 일
정의
제로클릭이 가리키는 말
검색 결과 화면에서 답이 끝나 아무 데도 안 누르고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새로 생긴 현상은 아니고, 답변이 길어지면서 자리가 넓어진 것입니다.
전에도 날씨나 환율처럼 한 줄이면 끝나는 질문은 클릭이 없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설명이 필요한 질문까지 화면에서 끝난다는 점입니다. 정의, 차이, 절차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 말은 「클릭이 사라진다」가 아니라 「어떤 질문이 화면에서 끝나는가」로 읽으셔야 합니다. 사는 쪽에 가까운 질문일수록 여전히 눌러서 들어옵니다. 값을 확인하고 견적을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산
클릭이 줄면 남는 것
남는 것과 안 남는 것을 갈라서 적습니다. 파는 쪽이 남는 것만 말하는 자리라 반대쪽을 같이 둡니다.
- 남는 것
- 답변 안에서 브랜드 이름이 불리는 자리. 우리 사이트를 안 눌러도 이름은 지나갑니다.
- 남는 것
- 그 답을 만든 근거로 우리 문서가 쓰이는 자리. 다음에도 같은 질문에서 다시 뽑힙니다.
- 안 남는 것
- 그 자리에서 바로 오는 방문. 챗봇이 보내는 방문 비중은 아직 아주 작습니다.
- 안 남는 것
- 우리 문장 그대로. 답변은 여러 곳을 섞어 다시 씁니다.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지나가는 것은 이름이고, 오는 것은 아직 적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방문 수에 걸어 두면 두 달 뒤에 실패로 읽힙니다.
집계
실제로 확인되는 것
여기서부터는 남이 잰 값입니다. 방법론이 공개되지 않은 것이 섞여 있어 등급과 한계를 같이 답니다.
챗봇이 보내는 방문은 아직 0.1~0.3% 수준입니다
0.1~0.3%다른 사이트를 거쳐 들어온 방문 중 AI 챗봇이 보낸 비중.
- 한계
- 월 방문 1만 미만 사이트는 0.3%, 100만 이상은 0.1%였습니다. 구글이 3대 AI 합계의 345배를 보냅니다. **AI 검색을 트래픽 채널로 팔면 안 되는 근거입니다.**
- 답변에 실제로 오르는 비율
- 질문에 브랜드가 실제로 선택돼 답변에 오른 비율을 잰 집계에서는 8.3% 였습니다. 0 이 아니라는 것과 자주 뜬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 우리 문장이 그대로 나가는가
- 답변과 인용된 원문의 겹침 정도를 잰 값이 0.435 입니다. 절반도 겹치지 않았습니다. 엔진이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여러 입력을 섞어 다시 쓴다는 뜻입니다. 인용됐다고 우리 문장이 그대로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 출처
- Ahrefs 약 35,000개 사이트 트래픽 분석 직접 확인, 언론 보도 · arXiv:2607.15771 초록 직접 확인, 1차 출처 직접 확인
경계
늘었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것
제로클릭을 근거로 파는 문장에는 대개 잴 수 없는 값이 들어 있습니다. 셋만 짚습니다.
- 「AI 유입이 몇 배 늘었다」
- 생성형 성과 리포트에는 클릭이 없습니다. 유입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면 다른 도구에서 온 값이므로 무엇을 센 것인지 물어보실 자리입니다
- 「인용되면 매출이 오른다」
- 인용과 매출을 이어 잰 값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답변에 나온 내용을 원문에서 다시 못 찾는 경우도 집계에 잡힙니다 (브랜드 브랜드 13% 수준)
- 「우리 사이트만 잘 만들면 된다」
- 답변에 브랜드가 등장한 이유가 자기 사이트가 아니라 다른 사이트의 언급이었던 비율이 최대 89% 까지 올라간 집계가 있습니다. 바깥이 비어 있으면 안에서만 잘 써도 닿지 않습니다
arXiv:2607.15771 초록 직접 확인, 1차 출처 직접 확인 · Ahrefs, 브랜드 75,000곳 분석 (ahrefs.com/blog/ai-search-strategy), 집계, 설문
목표
대신 잡는 목표
잴 수 있는 것으로 잡습니다. 계약서에 적는 것도 이 넷입니다.
- 01
색인된 문서 수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화면으로 확인됩니다. 노출 자격의 앞 단계라 여기가 비면 뒤가 전부 멈춥니다.
확인 질문
낸 문서 중 몇 장이 목록에 올라 있는가
- 02
생성형 노출수의 방향
절대값이 아니라 방향을 봅니다. 클릭이 없는 지표라 크기로 말하면 과장이 되고, 방향으로 말하면 사실이 됩니다.
확인 질문
지난달과 견줘 오르고 있는가
- 03
브랜드 이름 검색
답변에서 이름을 보고 따로 검색해 들어오는 길입니다. 어떤 도구에도 AI 로 잡히지 않지만, 검색 성과 화면에는 그대로 남습니다.
확인 질문
회사 이름으로 들어온 노출이 같이 늘었는가
- 04
문의에 적힌 경로
가장 값싸고 정확합니다. 문의 폼에 알게 된 경로를 한 줄 두면 도구가 못 잇는 구간을 사람이 이어 줍니다.
확인 질문
그 줄을 실제로 읽고 세고 있는가
절차
지금 하는 일
클릭이 줄어드는 자리에서 값을 남기는 방법은 결국 둘입니다.
화면에서 끝나는 질문은 화면에서 이기게 둔다
정의나 절차를 묻는 질문은 답변 안에 우리 문단이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자리는 클릭이 아니라 이름이 남는 자리입니다. 질문형 소제목과 직답이 그래서 형식이 됩니다.
눌러야 끝나는 질문을 따로 만든다
값, 조건, 사례처럼 확인해야 결정이 되는 것은 화면에서 안 끝납니다. 그런 페이지를 갖고 있으면 클릭은 그쪽으로 옵니다. 요금을 먼저 적어 두는 것이 그래서 유입 장치이기도 합니다.
「제로클릭」을 어떤 기준으로 다루는지는 기준서에 적어 두었습니다.
기준서 보기